Unmute Stage 1
Unmute는 묻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문장이 틀려도
단어가 부족해도
내가 꺼낸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었다면,
그 경험은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요?
Unmute는
오래 음소거되어 있던 영어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는
하나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① Mute된 영어
“당신의 영어는 고장 난 게 아니라,
오래 음소거 상태였을 뿐입니다.”
② 우리가 배워온 영어 환경
우리는
틀리면 고쳐지고,
말하면 평가받는 환경 속에서만
영어를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말을 꺼내는 언어가 아니라
침묵이 익숙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③ 프레임 전환
Unmute는
영어를 ‘정답을 맞혀야 하는 언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도구로 되돌립니다.
우리가 가장 유창하게 사용하는 언어는
가장 완벽하게 배운 언어가 아닙니다.
모국어는,
틀리지 않아서 배운 언어가 아니라
서툴러도 괜찮았던 언어였습니다.
아이는 말을 배울 때
문법을 먼저 배우지 않습니다.
발음이 맞는지 평가받지도 않습니다.
대신,
서툰 말이라도 들어주는 사람 안에서
“말해도 괜찮다”는 감각을 먼저 배웁니다.
그 경험이 쌓이면서,
언어는 실력을 증명하는 수단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가 됩니다.
Unmute는 이 방식을 영어에 적용해봅니다.
영어가 다시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실험입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정확하고 유창하게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문법과 발음을 바로잡아 주는 교정,
정답과 평가 중심의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Unmute Stage 1은
‘잘 말하는 사람’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말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지점을 만듭니다.
문장이 완벽하지 않아도
내 이야기가 전달될 수 있다는 감각
내 영어 실력보다
내 이야기에 먼저 반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경험
영어로 끝까지 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전달해본 경험
“더 공부해야 말할 수 있지” 대신
“지금의 나로도 말할 수 있겠다”는 전환
Unmute Stage 1은
영어를 더 잘 말하게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말해도 괜찮았던 기억’을 처음으로 만드는 시간입니다.
Unmute는 단순한 영어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며
우리는
“열방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분명한 부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 채
멈춰 서 있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특별히 안타까웠던 것은,
각 사람에게만 있는
주님과의 동행 이야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복음이
영어 앞에서 멈춰버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방에는,
그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반드시 들어야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영어를 통해
단 한 번이라도
세상 밖으로 전달된다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
Unmute Stage 1은
영어 실력을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이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꺼내보는
경험을 만들어가는 4주 실험입니다.
기간: 4주 과정 (2기-3월 초 시작 예정)
방식: 온라인 중심 소그룹
시간: 60분
참가비: 5만원
인원: 4–8명 내외
상세 일정과 운영 방식은
OT에서 안내드립니다.
• 영어를 말하려고 하면 부끄럽고 어려운 분
• 선교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 영어 때문에 망설여졌던 분
•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의 도구’로 사용해보고 싶은 분